유죄 판결 받아 현대캐피탈과의 트레이드 무산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 (한국배구연맹 제공)황명석 상벌위원회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무단이탈로 물의를 일으켰던 IBK기업은행의 세터 조송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곽명우OK금융그룹한국배구연맹상벌위이재상 기자 에쓰푸드,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주서 열린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최고가 '1억3100만원'관련 기사'곽명우 유죄 판결' OK, 사과문 발표…선수는 임의해지·잔여 연봉은 기부"계약 한 달 남은 선수를 방출?"…'곽명우 사태' 징계로 고심 깊은 OKKOVO, 실형 선고 받은 곽명우에 '1년 자격정지'…"프로배구 품위 손상"'징역 선고 은폐 의혹' 곽명우, 3년 전엔 음주운전 숨겼다'곽명우 사태'에 답답한 OK 단장 "몰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