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레전드 리베로, 은퇴 후 양 무릎 수술 앞둬 "가장 기억나는 것은 이번 시즌 챔프전 2차전 교체 투입"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해란이 손을 맞대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남녀 최초로 디그 10,000개를 달성했다.김해란 선수가 디그 10,000개 달성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과 김미연이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2023.3.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