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정호영과 강소휘가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수비에 실패한 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3.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세자르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내년에 VNL 없는 여자배구, 12일부터 안방서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