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4월말 제주서 트라이아웃, 여자부는 비대면총 56명 참가태국 세터 폰푼(오른쪽) ⓒ AFP=뉴스1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트라이아웃(외국인 공개선발)에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등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지켜보고 있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이 끝나는 12일 저녁 최종 드래프트를 통해 2017-18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다. 2017.5.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구아시아쿼터폰푼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9경기만에 '감독 사퇴'…우승 후보 기업은행의 비극[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