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여자 배구 대표팀, 숙명의 '한일전'으로 VNL 돌입

2일 미국서 1차전
김연경·양효진 빠지고 젊은피 대거 발탁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김희진(왼쪽부터), 이다현, 세자르 감독, 박정아가 25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2022.5.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김희진(왼쪽부터), 이다현, 세자르 감독, 박정아가 25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여자배구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2022.5.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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