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주전 세터와 코치의 팀 무단 이탈에 서남원 감독과 윤재섭 단장이 경질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사니 임시 감독대행이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1.1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남원 전 IBK기업은행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IBK기업은행 세터 조송화.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김사니 기업은행 감독대행이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1.1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