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체육회장 "학폭 쌍둥이 자매 그리스 이적… 향후 규정 정비할 것"

[국감현장]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게 옳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2021.10.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2021.10.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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