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브루나 모라이스. (흥국생명 구단 유튜브 캡처) ⓒ 뉴스1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