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드림' 알렉스, 대한항공행…"이름 불리자 긴장 풀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위험 부담 안고 승부수…그만한 가치 있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진 알렉스 지위(경희대)가 박기원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9.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진 알렉스 지위(경희대)가 박기원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9.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