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진 알렉스 지위(경희대)가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2019.9.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나연준 기자 치열한 글로벌 AI칩 경쟁…한국은 저전력·저비용 NPU로 승부수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관련 기사[기자의 눈] 소심한 기자가 소란스러운 국회를 견디는 이유'얄미운 사랑' 예고된 해피엔딩…이정재, 임지연에 "우리는 운명"장동혁, 호남 이틀차 전북 방문…새만금 정책간담회·원불교 예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