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폭풍…정부와 국회도 나서 회장 선출제 변경, 대표팀 신임 감독 선임 등 현안 산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남긴 대한축구협회(KFA)가 무능과 카르텔, 불공정의 아이콘으로 전락했다. 조별리그 탈락 참사를 겪은 지 벌써 6일째를 맞이했지만, 축구협회는 사과 한마디는 커녕 공식 입장 표명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의 거울에 비쳐 일그러진 대한축구협회 앰블럼. 2026.7.1 ⓒ 뉴스1 오대일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축구대표팀 숙소를 나서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최종 순위 34위로 마무리했다. 2026.6.29 ⓒ 뉴스1 임세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새벽 조현우 등 선수들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30 ⓒ 뉴스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