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272회' 간절함…'원팀' 밑그림 잡은 홍명보-손흥민 [임성일의 맥]

팀 위한 손흥민 역할 변화 단행…첫 단추 성공적
두 '전설' 리더십에 북중미 월드컵 성패 달려

본문 이미지 -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전술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함께 빚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공산이 크다. (KFA 제공)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전술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함께 빚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공산이 크다. (KFA 제공)

본문 이미지 -  대표팀의 오랜 에이스 손흥민은 '팀을 위한 손흥민'으로의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표팀의 오랜 에이스 손흥민은 '팀을 위한 손흥민'으로의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단단한 소신으로 팀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단단한 소신으로 팀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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