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위한 손흥민 역할 변화 단행…첫 단추 성공적두 '전설' 리더십에 북중미 월드컵 성패 달려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전술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함께 빚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공산이 크다. (KFA 제공) 대표팀의 오랜 에이스 손흥민은 '팀을 위한 손흥민'으로의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단단한 소신으로 팀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홍명보손흥민월드컵관련 기사공은 이제 손흥민에게 넘어갔다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