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만큼이나 치열한 월드컵 베이스캠프 경쟁…FIFA 기준 뭘까

조 추첨 후 각국 발 빠르게 '전진기지' 파악 나서
중복 시 기준 따라 배분…"무조건 랭킹 순 아냐"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이 완료됐다. 이제 각국은 베이스 캠프 선정을 취해 치열한 정보전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이 완료됐다. 이제 각국은 베이스 캠프 선정을 취해 치열한 정보전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News1 이호윤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News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희망 베이스캠프지가 겹치면 FIFA가 세운 기준에 따라 배분한다. 국가의 포트, 경기장까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한다. ⓒ AFP=뉴스1
희망 베이스캠프지가 겹치면 FIFA가 세운 기준에 따라 배분한다. 국가의 포트, 경기장까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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