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News1 이호윤 기자희망 베이스캠프지가 겹치면 FIFA가 세운 기준에 따라 배분한다. 국가의 포트, 경기장까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한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베이스캠프월드컵홍명보관련 기사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베이스캠프 물색 중인 홍명보호, 멕시코 과달라하라도 방문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