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후반 PK 선제골을 터트린 제주 유리 조나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수원 일류첸코가 문전으로 연결된 볼을 향해 발을 뻗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오마주한 청백적 종이눈이 날리는 가운데 양팀이 수원 이기제의 프리킥을 기다리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