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제주가 먼저 웃었다…살 떨리는 승강 PO 1차전서 2부 수원에 1-0 승리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 페널티킥 결승골
7일 제주서 2차전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후반 PK 선제골을 터트린 제주 유리 조나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후반 PK 선제골을 터트린 제주 유리 조나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수원 일류첸코가 문전으로 연결된 볼을 향해 발을 뻗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수원 일류첸코가 문전으로 연결된 볼을 향해 발을 뻗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오마주한 청백적 종이눈이 날리는 가운데 양팀이 수원 이기제의 프리킥을 기다리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오마주한 청백적 종이눈이 날리는 가운데 양팀이 수원 이기제의 프리킥을 기다리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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