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즌 38R에서 2위 대전-3위 김천 정면 충돌승점 1점차…승리 시 각각 구단 최고 성적 달성시즌 내내 2위 쟁탈전을 펼쳤던 대전과 김천이 시즌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결승전 같은 리그 마지막 경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의 사상 첫 스플릿라운드 진출을 이끈 황선홍 감독은 '마지막 목표는 2위'라고 정확하게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정정용 감독의 김천은 '군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대전김천K리그1관련 기사'2골 1도움' 대전 서진수, K리그1 2025 최종 라운드 MVP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K리그1] 전적 종합(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