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2' 한국, 안심은 금물…유럽 4팀 들어가는 '포트4' 최대 변수

이탈리아, 튀르키예 등 유럽PO 통과팀 포트4 배정
2, 3포트도 상황 따라 강호 두 팀과 묶일 수 있어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발표했다.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등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은 포트4에 배정됐다. 가장 큰 변수가 될 결정이다. ⓒ AFP=뉴스1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트 배정을 발표했다.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등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은 포트4에 배정됐다. 가장 큰 변수가 될 결정이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한국은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들어갔다. 하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은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들어갔다. 하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4위팀이 토너먼트 초반에 만나지 않도록 조치했다. (FIFA 홈페이지)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4위팀이 토너먼트 초반에 만나지 않도록 조치했다. (FI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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