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역과 부상 등으로 스쿼드 반토막 빛 바랜 린가드 개인 한 시즌 최다골 김천 상무가 서울 원정서 3-1로 이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0호골을 넣은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 1-3 김천김천 18명김천 상무린가드 10호골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