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감독이 3개월 만에 구단과 상호 합의 이별했다..(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관련 키워드최원권 감독베트남 프로축구탄호아FC안영준 기자 셀틱 양현준, 윙백 출전 리그 첫 골…팀은 4-2 대승'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관련 기사최원권 전 대구FC 감독, 베트남 탄호아 사령탑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