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태석이 헤더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관련 기사'잔류 도전' 김은중 감독, '득점왕' 싸박 선발 제외…"팀을 위한 결정"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법관대표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 소지"…입장표명 가결(종합)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 독립 침해 우려"수중 자연정화 중 숨진 소방관 위험순직 재심…노조 "명예 되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