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 "코리아컵 결승·2026시즌 준비 무대"황선홍 대전 감독은 "최소 3승으로 2위 달성 목표"K리그1 파이널A에 진출한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1파이널A전북대전김천김도용 기자 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