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에 승점 7 뒤진 3위전남 드래곤즈 외국인 선수 발디비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2전남 드래곤즈발디비아호난이상철 기자 '세계 1위 탈환' 알카라스, ATP 파이널스 첫 우승 향해 산뜻한 출발'체코전 유일한 실점' 김서현을 어찌할꼬…"그래도 PS보다 낫다"관련 기사'바사니 결승골' 부천, 김포 1-0 제압…K리그2 3위 확정K리그2 성남, 천안 완파하고 4연승…5위 도약, 승강 PO 도전3위부터 8위까지 '승격의 꿈'…K리그2 PO 경우의 수는?성남, 전남 꺾고 PO 희망…K리그1 승격 확정 인천, 부산과 0-0조기 우승 인천 빼고…3위 부천부터 8위 김포까지 승격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