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부상 회복 복귀…조현우 독주서 경쟁 구도북중미 월드컵도 2파전…10월 2연전 활약상 주목김승규(왼쪽)와 조현우. 든든한 두 수문장의 경쟁은 계속된다. (KFA 제공)두 선수가 한국 대표팀 골문을 함께 지킨 시간이 꽤 길어지고 있다. 그만큼 두 선수의 능력은 꾸준하고 단단하다. (KFA 제공)골키퍼는 다른 포지션보다 더 주전과 백업의 실력 차가 없어야하는 포지션이다. (KFA 제공)관련 키워드조현우김승규홍명보호국가대표 수문장관련 기사김승규·조현우, 끝나지 않은 수문장 경쟁…11월 2연전 주목[뉴스1 PICK] 축구대표팀 천안 시대 열렸다…첫 훈련 소화손흥민·김민재, 밝은 표정으로 천안서 첫 훈련 소화…이강인은 내일 합류"유럽 같아요"…태극전사들, 기대감 속 새로 개장한 축구종합센터 입소2025년 마지막 A매치, 윤곽 드러나는 홍명보호 정예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