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파라과이전서 A매치 최다출전 기념행사킥오프 전 차범근 감독이 기념 유니폼 전달 예정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런웨이에 오르고 있다.ⓒ News1 오대일 기자대한민국 A매치 최다출전을 예약한 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손흥민차범근최다출전관련 기사볼리비아전 승리 이끈 손흥민 "지금부터 이기는 습관 들여야"137·138번째 A매치 손흥민 "평생 기억 남을 순간…모두 사랑합니다"[뉴스1 PICK]'브라질 쇼크' 극복한 대한민국, 파라과이 상대로 2-0 완승10월 2연전 마친 손흥민 "다음엔 안 아프게 맞고, 우리도 때리겠다"전설이 전설에게…차범근, 손흥민에게 '137' 새겨진 유니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