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방문'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2만 관중 김천 상무가 전북 원정에서 2-1로 승리, 전북 조기 우승에 고춧가루를 뿌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 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5.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가수 임영웅이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하고 있다. 2025.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천 상무전북 고춧가루전북주민규임영웅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K리그 정규 최종전…전북은 조기 우승·서울-강원-광주는 파이널 A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