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땅에서 열리는 48개국 월드컵…최적의 베이스캠프를 찾아라

2025.09.19 오전 07:10

동부·중부·서부 나눠 개최…캠프 후보지 60곳 이상
조추첨식 후 현장에서 동선과 환경 등 고려해 선택

2018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중인 당시 대표팀.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2월 조추첨식이 끝나면 현장에서 곧바로 캠프지를 선택해야한다. 그때까지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해야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12월 조추첨식이 끝나면 현장에서 곧바로 캠프지를 선택해야한다. 그때까지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해야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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