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재개…위기의 울산, 하필 상대가 '동해안 더비' 라이벌 포항

3연패 빠진 울산, 현재 8위…13일 원정 동해안 더비
포항 입단 기성용, 울산 소속 이청용과 만남도 주목

본문 이미지 - A매치 브레이크 기간 전지훈련을 실시한 울산HD. 신태용 감독은 해법을 마련했을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매치 브레이크 기간 전지훈련을 실시한 울산HD. 신태용 감독은 해법을 마련했을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갈 길이 바쁜 울산인데 하필이면 재개 후 첫 상대가 부담스러운 포항스틸러스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갈 길이 바쁜 울산인데 하필이면 재개 후 첫 상대가 부담스러운 포항스틸러스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기성용과 이청용이 '동해안 더비'에서 적으로 만나는 희귀 자료도 탄생할 수 있다. ⓒ News1 조민주 기자
기성용과 이청용이 '동해안 더비'에서 적으로 만나는 희귀 자료도 탄생할 수 있다. ⓒ News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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