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조규성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조규성미트윌란1년 재활 심정 공개조규성 복귀안영준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월드컵둥이' 이태석…2026년 말띠 스타가 뛴다K리그1 포항, ACL2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