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 주목, 곧바로 A매치 데뷔후반 막판 위험 지역서 프리킥 헌납 등 보완점도혼혈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카스트로프독일독한 파이터홍명보호한국 미국 2-0안영준 기자 '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은퇴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FIFA 회장, 월드컵 티켓 고가 논란에 "그 돈이 결국 축구를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