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1패 뒤 짜릿한 승리 FC안양의 토마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양과 서울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동점골을 넣은 서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뻐하는 안양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양 서울연고지더비안양 승리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관련 기사서울전 1승1무1패…안양 이창용은 자신감 안고 네 번째 대결을 준비한다서울전 결승골 모따 "얽힌 역사 알고 있었다…하나된 덕분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