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1패 뒤 짜릿한 승리 FC안양의 토마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양과 서울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동점골을 넣은 서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뻐하는 안양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양 서울연고지더비안양 승리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관련 기사서울전 1승1무1패…안양 이창용은 자신감 안고 네 번째 대결을 준비한다서울전 결승골 모따 "얽힌 역사 알고 있었다…하나된 덕분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