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부상 털고 홍명보호 첫 승선…송범근도 합류카타르 월드컵 본선 3인 다시 모여…GK 경쟁 본격화김승규(왼쪽)가 부상을 털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라이벌 조현우와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KFA 제공)전북현대 수문장 송범근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러시아 월드컵은 조현우, 카타르 때는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다. (KFA 제공)관련 키워드김승규조현우. 송범근홍명보월드컵수문장관련 기사3년 만의 A매치서 무실점 송범근 "간절함으로 막았다…이제 진짜 시작"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김승규·조현우, 끝나지 않은 수문장 경쟁…11월 2연전 주목[뉴스1 PICK] 축구대표팀 천안 시대 열렸다…첫 훈련 소화손흥민·김민재, 밝은 표정으로 천안서 첫 훈련 소화…이강인은 내일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