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물러설 곳도 없다"…5위 서울 vs 7위 울산, 상암벌 빅매치

개막 전 우승 후보였는데…하위권에 쫓기는 신세
수비 조직력 흔들 동병상련…24일 상암서 맞대결

본문 이미지 - 우승후보로 꼽힌 서울과 울산이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더 밀리면 곤란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우승후보로 꼽힌 서울과 울산이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더 밀리면 곤란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FC서울을 이끄는 김기동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ㅡ
FC서울을 이끄는 김기동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ㅡ

본문 이미지 - 흔들리는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흔들리는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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