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전 우승 후보였는데…하위권에 쫓기는 신세수비 조직력 흔들 동병상련…24일 상암서 맞대결우승후보로 꼽힌 서울과 울산이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더 밀리면 곤란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을 이끄는 김기동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ㅡ 흔들리는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기동신태용FC서울울산관련 기사'이청용 극장 동점골' 울산, 대구와 무승부…노상래 대행체제 3연속 무패'아차 하면 파이널B' 울산·서울·강원, K리그냐 ACLE냐 셈법 복잡"'맞짱' 떠도 힘든데"…ACL 출전 K리그 팀들이 '꼬리 내린' 사연K리그 4개 팀, ACL 출사표…16일부터 2025-26시즌 시작ACL 참가 울산·강원·서울·포항, 9월 4일 미디어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