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윤도영·박승수, 내달 U20 월드컵 못 뛸 수 있다

U20 월드컵, 9월 칠레서 개막…클럽 차출 의무 없어
한국, 3회 연속 4강 도전에도 먹구름

본문 이미지 -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양민혁. ⓒ News1 오대일 기자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양민혁.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뉴캐슬의 박승수.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뉴캐슬의 박승수.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창원 U20 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창원 U20 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U20 아시안컵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제공)
U20 아시안컵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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