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5분 선제골 지키며 1-0 신승제주와 강원은 0-0 무승부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주 SK 남태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호재포항 스틸러스FC안양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