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여자축구지소연동아시안컵한국 대만 2-0안영준 기자 박민교, 문경오미자장사대회서 통산 9번째 한라장사'김단비 24점' 우리은행, BNK에 57-52 승리…시즌 첫 4연승관련 기사한국 축구 올해 최고의 경기와 골은?…오늘부터 팬 투표 시작여자축구 장슬기,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2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 지소연 "그동안 노력 보상 받은 느낌"세대교체 속 들어 올린 우승컵…여자축구 미래가 더 기대된다'동아시안컵 우승'이 가져다준 자신감…여자축구, 中-日과 어깨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