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광연은 이달의 세이브전북 콤파뇨가 6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전북 콤파뇨이달의 골강원 이달의 골 김대원이광연 이달의 세이브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