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기형 이어 아들도 태극마크 달고 득점포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홍콩전서 2-0 승리이호재가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호재가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호재홍명보호이호재 이기형동아시안컵E1 챔피언십안영준 기자 K리그2 파주, 800대1 경쟁 뚫은 공격수 이제호 영입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관련 기사강점인 헤더로 '쾅'…이호재 데뷔골, 홍명보 눈도장 '쾅'첫 태극마크 이호재 "골로 보여줄 것…아버지 뛰어넘는 선수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