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홍명보호, 중국과 동아시안컵 첫 경기서 3대0 완승

2025.07.08 오전 09:24

이동경·주민규·김주성 연속골
스리백 전술 실험도 성공적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헤더슛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주민규가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헤더슛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문선민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문선민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주성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김주성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상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강상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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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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