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최전방 주인은 누구…확실한 해결 능력 필요한 '오 브라더스'

2025.06.10 오전 05:05

높이와 연계 오세훈 우위, 스피드와 침투는 오현규
홍명보호, 10일 오후 8시 쿠웨이트와 예선 최종전

홍명보호 원톱 경쟁이 계속 진행 중이다. 높이가 좋은 오세훈(왼쪽), 돌파가 돋보이는 오현규가 번갈아 기회를 잡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도장은 찍지 못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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