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 서울W에서 쿠웨이트와 최종전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배준호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2025.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의 훈련 지시를 경청한 후 손뼉을 치며 파이팅을 독려하고 있다.2025.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배준호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주NFC홍명보호축구대표팀손흥민 배준호한국 쿠웨이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축구 대표팀, 20개월 만에 파주NFC 소집…"예전 같지 않네" 왜?이라크전 선제골 김진규 "첫 단추 잘 끼웠다…꾸준히 잘 할 것"이라크전 쐐기골 오현규 "단 몇 분 뛰더라도 최선 다 해…골 자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