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한국에서 경기한 이라크와 지금의 이라크는 여러모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이라크호주 아놀드 감독관련 기사[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종합)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윤곽…상상 불가 역대급 '죽음의 조'는 어디?또 썰렁한 A매치 관중석…"KFA 향한 불만+추운 날씨+상대 네임벨류"UAE와 이라크, '마지막 0.5장' 걸린 월드컵 5차 예선 1차전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