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세기로 출국…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전"손흥민, 무리해서 투입하지 않겠다"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일 이라크전 원정경기를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3시15분(한국시간)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경기를 치른다. 2025.6.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홍명보손흥민월드컵이라크 원정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홍명보 감독, 멕시코 답사 마치고 귀국…"준비가 성패 가를 것"홍명보호, 열렬한 팬 응원 받으며 이라크 출국…6일 새벽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