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SNS 통해 축하 메시지박항서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 앞서 대표팀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우승 후 기뻐하는 이강인(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정몽규UCL 우승 축하파리생제르맹트레블 달성안영준 기자 안세영, 11번째 우승까지 한 걸음…왕중왕전 4강서 야마구치에 2-0 완승'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