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남동, 6월 2일 용인미르서 두 차례 평가전여자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부임 7개월 만에 홈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여자축구신상우한국 콜롬비아인천남동용인미르지소연유진페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동아시안컵 한일전 킥오프가 7시 24분?…"참 애매한 시간이네"정민영 '데뷔전 데뷔골' 여자축구, 콜롬비아와 1-1 무승부홍명보호 월드컵 예선·U22 이민성호 출격…6월 축구 A매치 풍성'어느덧 베테랑' 장슬기 "A매치 즐긴다…후배들 돕는 방법 고민"'동아시안컵 출전' 지소연, 여자 축구대표팀 조기 소집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