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월드컵 출전, 충분히 가능"콜롬비아와 2연전 위해 대표팀 합류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지소연여자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