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월드컵 출전, 충분히 가능"콜롬비아와 2연전 위해 대표팀 합류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지소연여자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