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안양-서울 맞대결…1만석 매진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FC서울(위)과 FC안양 팬들이 각각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유병훈 FC안양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김기동 서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양 서울안양종합운동장안영준 기자 '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은퇴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FIFA 회장, 월드컵 티켓 고가 논란에 "그 돈이 결국 축구를 살린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목)'원더골' 안양 마테우스 "서울전 중요성, 입단할 때부터 알았다"FC서울 표기 없이 서울전 홍보…연고 이전 더비를 맞이하는 안양의 자세한달간 홈 경기 없는 춘천시, 가변식 설치·잔디보식 작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