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창단 후 처음 K리그1 진출, 12개 팀 중 현재 6위김보경·이창용·이태희·김정현 등 베테랑의 힘 느껴져승리 후 기뻐하는 안양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안양(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안양fc안양k리그1김보경안영준 기자 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관련 기사'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울타리보다 '견문' 택한 정조국 코치…제주SK 코스타 감독 보좌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K리그1 전지 훈련, 유럽이 대세…K리그2는 태국 선호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