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김도윤, U17 아시안컵 참가 중일본 U17 대표팀 경기 모습(AFC 제공) 관련 키워드김정민 아들가수 김정민김도윤다니 일본 U17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김정민, 아들 日 국가대표 낙마에 "힘내…건강이 더 소중해" 위로'김정민 아들' 김도윤, 日 축구대표팀 극적 합류…U-17 월드컵 뛴다김정민·루미코 한·일 복수국적 아들, 日 축구 U-17 국가대표 또 발탁'일본의 조롱·국내 무관심' 이겨냈다…U17 축구 4강 진출에 박수를'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일장기 달고 U-17 아시안컵서 득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