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손흥민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전반전에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양고양종합운동장손흥민한국 오만안영준 기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발전서 2m 30 넘고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노장은 살아있다' 60대 김정규, 데뷔 5개월 만에 프로당구 1부 입성관련 기사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싱가포르 대파한 김도훈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휴식 후 중국전 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