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만·25일 요르단 다 이기면 본선 확정 '수비 핵' 김민재 부상으로 소집 불발 '변수'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라크전을 앞둔 한국 선수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오만고양종합손흥민홍명보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손흥민-김민재 없이 첫 경기…묘책 필요한 홍명보호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기성용 잔디 발언 후 8년, 그때부터 움직였다면 [임성일의 맥]오만·요르단전 무승부 축구 대표팀…"잔디도 우리 편 아니었다"밀집수비에 무기력했던 홍명보호…"도전해야 균열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