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셀 고베와 16강 2차전서 멀티골로 역전승 견인이정효 감독과 불화설 딛고 팀 에이스로 우뚝광주FC 아사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광주FC아사니ACLE김도용 기자 두번째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선수부문 팬 투표 19일 개시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18일 합천서 개막…유망주 1600여명 참가관련 기사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광주의 용감했던 도전은 8강까지…끝내 극복하지 못한 전력 차알힐랄은 강했다…광주, ACLE 8강전에서 0-7로 완패